이기광은 남성잡지'멘쉐어스'3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단독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기광은'멘쉐어스'3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단독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014년 하반기 비스트 히트곡'12시 30분'으로 활동한 후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이기광은'스포츠맨'컨셉트를 과감하게 소화하며 상의를 벗고 상반신을 노출했다.
평소 이기광이 운동돌로 널리 알려져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 화보에서는 평소 그가 자주 하는 운동, 아령 철봉 장면 등을 선택,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