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신화 소속사에 따르면 정규 12 집 앨범 촬영이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2월 컴백이 이뤄질 것으로 확정하고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앨범은 2013년 11 집'더 클래식'이후 1년 9개월 만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이번 앨범은 예상보다 늦었지만 멤버들의 열정과 음악에 대한 사랑이 담긴 앨범이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한국 최장수 그룹'신화'가 내년 2월 컴백한다
신화 소속사는 30일"정규 12 집 앨범 촬영이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2월 컴백이 가능할 것으로 확정하고 앨범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소속사
30일 신화 소속사에 따르면 정규 12 집 앨범 촬영이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2월 컴백이 이뤄질 것으로 확정하고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앨범은 2013년 11 집'더 클래식'이후 1년 9개월 만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이번 앨범은 예상보다 늦었지만 멤버들의 열정과 음악에 대한 사랑이 담긴 앨범이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30일 신화 소속사에 따르면 정규 12 집 앨범 촬영이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2월 컴백이 이뤄질 것으로 확정하고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앨범은 2013년 11 집'더 클래식'이후 1년 9개월 만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이번 앨범은 예상보다 늦었지만 멤버들의 열정과 음악에 대한 사랑이 담긴 앨범이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