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이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에게 힘든 삶을 견뎌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1대 100'제작진은 서민정 아나운서가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윤두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서민정은 지난 2007년 열애설과 루머를 제기했다 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1대 100'제작진은 서민정 아나운서가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윤두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서민정은 지난 2007년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한 후, 남편을 따라 미국 생활을 떠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다.하지만 그는 미국 생활이 힘들고 무시당해 슬플 때가 많다고 했다.하지만 서민정은 우연히 지인을 통해 윤두준이 한 방송에서 자신을 서민정의 팬이라고 밝힌 사실을 알게 돼 크게 감동을 받았다. 자신도 팬들에게 소중한 존재일 수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다.자신이 힘들 때마다이 동영상을 끄집어내 격려하니 윤두준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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