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는 sm'station'을 통해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our beloved boa'를 진행한다.

boa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오는 26일 오후 23시 (북경시간) smstation 등 각종 sns 공식 계정을 통해 아워 벨로프 공식 오픈된다 BoA
보아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지난 26일 밤 23시 (북경시간) 에스엠스테이션 (smstation) 등 각종 sns 공식계정을 통해 아워벨러브드 보아 (our beloved boa) 프로젝트 스케줄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exo의 멤버 백현과 레드벨벳, 청춘싱어송라이터 볼볼발간 4, 세계적인 팝가수 gallant, sm 클래식 라벨 등 초특급 라인업들이 대거 참여했다.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보아의 걸작 히트곡들이 재조명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이외에도'가든인 더 에어','아틀란티스 프린세스','온리원','밀키웨이','트리'등 다양한 감성을 담은 보아의 히트곡들이 또 어떻게 재현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또한, 에스스테이션은 많은 가수들과 프로듀서, 작곡가들이 함께 한 다양한 음악들을 발표하며, 라이브 영상, 인터뷰 영상 등 풍부한 컨텐츠를 통해 에스스테이션만의 독자적인 라이브러리 (library) 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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