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중 · 한 지방산업교류협력포럼이 한국 경상북도 (성) 도청에서 온 · 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되었다.포럼은 부산주재 중국총영사관과 경상북도가 주관했다
소식/6일 오후, 중한 지방산업교류협력포럼이 온 · 오프라인 방식으로 경상북도 (성) 도청에서 열렸다.포럼은 부산주재 중국총영사관, 한국 경상북도 도청, 한국 중국상회, 베이징시 다싱구 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베이징다싱 국제협력시범구, 경북도신공항추진본부에서 주최했다.
진일표 (陈日表) 부산주재 중국총영사는 축사에서 중국과 한국은 옮겨갈수 없는 우호적인 이웃이고 갈라놓을수 없는 협력파트너이며 량국의 지방산업 교류와 협력은 량호한 기회를 맞이하고있다고 표시했다.경북은 장기간 중국과의 협력기풍에 앞장서서 지역간의 균형발전을 추진하는 등 관리리념면에서 중국의 새로운 발전리념과 고도로 부합되였다.대흥과 경북은 고품질 발전 추진과 임항공업단지 육성 등 협력 잠재력이 크다.부산주재 총령사관은 령구역의 중국과의 협력을 추동하는데 주력하여 쌍방 기업을 위해 적극 협조를 제공하게 된다.
경상북도 행정부 지사 Jin Xuehong, 북경 대흥 구 부 구장 Wu Meng 각각 경북, 대흥 구 산업 천품 및 투자 환경, 중국 한국 상회 집행 YuHaiYan 중국 한국 상회를 소개 했 회장과 중자 기업으로 양국 경협의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시 켜야하 며 회의에 참석 한 대표 기업가들을 각자 기업 상황을 소개하였 으며호혜협력을 깊이있게 연구토론하고 교류하면서 관련 협력을 강화할데 대한 견해와 건의를 제기했다.
참석자들은 중한 산업사슬의 공급사슬은 상호 보완이 가능한 긴밀한 관계라며 경북과 대흥이 바이오제약, 지능제조, 공항물류 등 산업 분야에서 높은 상호보완성을 갖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북경 대흥 공항은 중국 발전의 새로 운 동력 원천의 하나로 힘을 북경-천진-하북의 협동 발전보다 개방과 대구 경북 공항 주변 지역을 위해 저렴 한 항공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능률적인, 신흥 고부가가치 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쌍방이 항공 물류 · 물류 공단 등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거대하다.신종 전염병 발생상황이 점차 안정됨에 따라 모두들 대면교류를 진일보 전개하여 량국 경제무역협력의 높은 질적발전을 추동하기를 간절히 바랐다.
올해 중국 한국 상회 · 지방 산업 교류 협력 포럼 및 지방 행 활동을 지속적으로 주최로들어 갔다. 한국 시도지사 협의회와 협력, 한국에서 부산, 전남 등 17개 주요시 ·도 교류 활동을 전개 함에 있어서 동시에 산업협력의 특 점에 근거 하여 연결 해 중국 내 각 지방 산업이다.재한 중자 기업에 대한 서비스 심화와 중한 쌍방 기업의 지역 산업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데 공헌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