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newjeans) 가'겟 업 (get up)'이 200만장을 돌파, 데뷔 이후 발매한 앨범의 누적 판매량이 519만장을 넘어서며 인기를 입증했다고 12일 보도했다.
12일 소속사 아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는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2 집'겟 업 (get up)'이 12월까지 202만 8991장이 팔려 k 팝 여성 아티스트 데뷔 이래 최단 기간 (1년 5개월)에'쌍 100만 판매'신기록을 세웠다.
데뷔 앨범'뉴진스 (new jeans)'와 싱글 앨범'omg'는 각각 125만장, 164만장이 넘는 등 지금까지 뉴진스가 발표한 3 집의 누적 판매량은 519만장이다. 놀라운 판매량이다.뉴진스는 데뷔 1년 5개월 만에 3 집 앨범으로 유일하게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넘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